FAQ

파우치를 개봉 후에는 왜 빨리 테스트를 해야 하나요?

A :

본 검사키트는 습기에 매우 민감하므로 습기 노출시 성능저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 직전에만 개봉하여 10분 이내에 사용합니다.

제품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실온보관(2~30℃)으로 제조일로 24개월 유효 합니다. 검사키트는 냉동보관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냉장보관하는 경우 상온에서 15~30분 방치 후 실온과 동일한 온도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LISA와 Rapid tes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혈액검체를 사용하는데, 결과 창이 붉어서 결과 판독하기가 어려워요.

A :

혈장이나 혈청이 아닌 전혈을 사용할 경우, 혈액응고 및 용혈을 막기 위해 EDTA-tub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용혈된 혈액은 결과창을 붉게 만들어 결과를 판독하기 어렵게 됩니다.



혈장이나 혈청을 사용할 경우, 전혈에 비해 더 강한 선 세기와 깨끗한 결과창으로 결과 판독이 더 쉽습니다.

약하게 나타난 테스트라인을 양성으로 판단해야 하나요?

A :

신속진단(Rapid Test)은 Lateral Immunochromatograpy 기술에 기초하며, 양성은 목표 분자(항원이나 항체)을 detector와 capture를 이용한 double sandwich방법으로 탐지합니다.

Rapid Test는 정성 시험(qualitative test)으로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려줍니다. 선의 민감도와 관계없이 테스트 라인이 나타나는 것은 양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테스트는 모든 조건에서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임상 소견 및 검사 결과와 함께 양성여부를 판정해야 합니다.

분변 test에서 희미한 갈색의 test line이 나타나는데 양성으로 판정해야 하나요?

A :

분변의 양이 설명서에 나와있는 대로 30mg정도 mix하지 않고 과도한 양을 mix할 경우와 분변입자를 과도하게 떨어뜨렸을 경우 결과 창이 어둡게 되며 갈색의 약한 위양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종 갈색의 분변입자들과 점액성 물질 등이 검체에 혼합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로 위양성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해석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분변의 양을 30mg정도로하며 분변과 희석액을 혼합 하신 후에 잠시 기다려 침전물 등이 가라앉은 후 상층액만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10분 이내에는 음성의 결과가 나왔으며,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테스트 라인에서 약한 발색이 생겼습니다. 양성으로 판정해야 하나요?

A :

본사의 진단키트는 10분 내에 판독한 결과를 기준으로 해석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Lateral-flow 기반의 기술 특성상 간혹 10 분 이후에 비특이 반응이 일어나 검사선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10분 이후의 결과는 무시하여야 합니다. 단, 검사시간 내에(10 분 이내에) 희미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낮은 역가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본사의 진단키트는 절대 확정검사용이 아니므로 이 경우, 임상결과 및 기타 검사결과와 함께 전문수의사의 종합적인 진단으로 양성, 음성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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